주식앱은 하루 10분도 안 봅니다 — 배당으로 생활하면서 매일 판단하지 않게 만든 규칙 3가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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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에 제 계좌로 들어온 배당이 328만 원이었습니다. 그 돈을 받으려고 제가 주식앱을 보는 시간은 하루 10분 정도입니다.

사실 10분도 후하게 잡은 숫자입니다. 영상 썸네일에 쓰려고 10분이라고 했지만, 1~2분만 보고 닫는 날이 더 많고, 아예 안 여는 날도 있습니다.

이 얘기를 하면 반응이 두 가지로 나뉩니다. “그게 어떻게 돼요?”와 “그렇게 해서 돈이 되냐”입니다. 오늘은 앞의 질문에 답하겠습니다. 매일 아침 앱을 열면 무엇을 보는지, 무엇을 일부러 안 보는지, 그리고 매일 판단하지 않아도 되게 만든 규칙 세 가지를 정리합니다. 뒤의 질문에 대한 제 생각은 글 중간에 따로 적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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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에서 17년을 살고, 파이어 후엔 한국에 남기로 했습니다 — 여행자의 300만 원과 생활자의 300만 원은 다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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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 유튜브 채널 ‘쩐문가’에서 제 인터뷰를 다시 묶어 긴 영상으로 올려주셨습니다. 배당 포트폴리오와 사교육비 이야기는 이미 블로그에 따로 정리했는데(월배당 260만 원 포트폴리오, 사교육비 vs 노후 시드), 이번 영상에는 앞선 글에서 다루지 않은 대목이 하나 들어 있습니다. “파이어하면 해외에서 살고 싶지 않으냐”는 이야기입니다.

저는 살면서 해외에서 산 기간이 모두 17년 좀 넘습니다. 그리고 세미파이어를 한 지금, 여행은 가도 사는 곳은 한국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. 이 글은 그 결정을 감정이 아니라 숫자와 제도로 풀어본 기록입니다.

> 이 글은 “해외에 가지 마세요”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. 조기은퇴 후 해외 한 달 살기나 이주를 고민하는 분이 출발 전에 계산에 넣어야 할 것들을 정리한 글입니다. 공개하는 개인 숫자는 인터뷰 영상에서 밝힌 범위(자산 6억대, 월배당 약 260만 원)까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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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교육비 월 60만원, 노후 시드로 돌리면 얼마가 될까 — 입시학원을 포기한 싱글맘의 계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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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경제 유튜브 채널 ‘쩐문가’와 두 번째 인터뷰를 했습니다. 주제는 “가난에서 벗어나게 해준 현실적인 습관”이었는데, 방송에서 가장 조심스럽게 꺼낸 이야기가 하나 있었습니다. 저는 아이를 입시학원에 하나도 보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.

이 문장만 떼어 놓으면 그저 형편이 어려웠다는 이야기로 들립니다. 하지만 제 경우는 형편의 문제이기 이전에 계산의 문제였습니다. 저는 아이 학원비로 나갈 돈을 노후 시드로 돌렸고, 그 선택이 10년 뒤 어떤 결과로 돌아왔는지를 지금 실제 숫자로 확인하고 있는 중입니다.

이 글은 “학원을 보내지 마세요”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. 사교육비와 노후 자금이 같은 지갑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숫자로 펼쳐 놓고, 그 사이에서 각자가 어떤 기준으로 선을 그을 수 있는지를 정리한 글입니다. 결론은 각자 다를 수밖에 없고, 저는 제가 왜 그 선을 그렇게 그었는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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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당주만으로는 안 됐습니다 — 금 현물·비트코인 실제로 굴려본 결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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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채널 이름이 ‘배당으로 부자되기’라서 오해하시는 분이 많습니다. 배당주만 들고 있는 사람으로요.

사실은 아닙니다. 6억이라는 시드의 출발점 자체가 배당주가 아니었습니다. 5,000만 원이던 첫 시드에서 3,000만 원은 금이었고, 그 뒤로 비트코인도 굴려봤습니다. 부동산은 결국 하지 않았는데, 그 이유도 명확합니다.

이 글은 자산별로 하나씩 되짚어본 기록입니다. 무엇을 왜 담았고, 무엇을 왜 정리했고, 무엇을 왜 하지 않았는지. 결과가 좋았던 것과 기대에 못 미친 것을 섞어서 그대로 적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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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돈 월 5만 원으로 버틴 10년: 이혼 후 5천만 원을 6억으로 만들기까지

용돈 월 5만 원으로 버틴 10년 - 이혼 후 5천만 원을 6억으로 만든 세미파이어 배당투자 이야기
– 가난에서 나를 구원해준 가장 현실적인 방법 (조윤진 저자) — ‘쩐문가’ 채널 인터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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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10년 동안, ‘나한테 쓰는 돈’을 거의 0에 가깝게 줄이면서 시드를 모았습니다. 5천만 원으로 시작한 그 돈은 10년 만에 6억이 되었고, 지금은 매달 통장에 꽂히는 배당금으로 마음 편한 노후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. 오늘은 그 10년을 미화 없이, 있었던 그대로 적어보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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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대 싱글맘 세미파이어 1년차, 매달 통장에 들어오는 배당금 공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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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대에 싱글맘으로 회사를 나와 세미파이어를 시작한 지 1년차입니다.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늘 같습니다. “그래서 매달 얼마가 들어오느냐”는 것입니다. 오늘은 숫자를 숨기지 않고, 제 통장에 실제로 들어오는 월 배당금과 배당 포트폴리오를 그대로 공개하겠습니다.

이 글은 화려한 성공담이 아닙니다. 아이를 혼자 키우면서 배당 투자만으로 생활비의 일부를 메우고, 나머지는 작은 일로 채우는 평범한 세미파이어 1년 차의 기록입니다. 막연히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분께, 현실적인 출발점이 되길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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