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에 제 계좌로 들어온 배당이 328만 원이었습니다. 그 돈을 받으려고 제가 주식앱을 보는 시간은 하루 10분 정도입니다.
사실 10분도 후하게 잡은 숫자입니다. 영상 썸네일에 쓰려고 10분이라고 했지만, 1~2분만 보고 닫는 날이 더 많고, 아예 안 여는 날도 있습니다.
이 얘기를 하면 반응이 두 가지로 나뉩니다. “그게 어떻게 돼요?”와 “그렇게 해서 돈이 되냐”입니다. 오늘은 앞의 질문에 답하겠습니다. 매일 아침 앱을 열면 무엇을 보는지, 무엇을 일부러 안 보는지, 그리고 매일 판단하지 않아도 되게 만든 규칙 세 가지를 정리합니다. 뒤의 질문에 대한 제 생각은 글 중간에 따로 적었습니다.